가을독서문화축제 오션북페어 “바다,책으로 만나다” "마법의 종이공예 JPC" 워크숍


지난 2019.10.12(토)-13(일) 국립해양박물관 가을독서문화축제 오션북페어 “바다,책으로 만나다”에서 "마법의 종이공예 JPC"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JPC(Julian's Paper Craft)는 한 장의 종이를 오려서 접는 것 만으로 멋진 형상들이 만들어지는 마법 같은 종이공예로 풀이나 기타 접착제를 쓰지 않는 독특한 기법을 특징으로 한 주리안 작가의 창작품입니다. "마법의 종이공예 JPC"는 이러한 JPC(Julian's Paper Craft)를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으로 2012년부터 전국 도서관을 비롯하여 학교,단체,기관 등에서 초청받은 예술융합교육프로그램입니다.

바다가 펼쳐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마법의 종이공예 JPC"는 2019.10.12(토)-13(일) 양일간 14시-15시/15시-16시 각 2타임으로 열렸습니다. 청명한 가을날 축제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마법의 종이공예 JPC"에 관심을 가지고 미리 예정된 참여 인원수 20명을 넘게 현장접수를 하셨습니다.

이번 "마법의 종이공예 JPC"에서는 바다를 힘차게 오르는 돌고래를 주인공으로 하여 높은 히말라야를 오르는 황금독수리, 사막여우, 코끼리, 페가수스, 봉황 만들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 들어선 워크숍 참가자들은 ‘무엇을 만들게 될까?’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앉아 그저 평범하게 보이는 한 장의 종이를 보고 ‘어떻게 만드는 거지?’ 더욱 궁금해 합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 그려진 도안을 따라 오리기만 한 뒤, 몇 초만 접으면 완성되는 JPC(Julian's Paper Craft)의 완성된 모습을 보는 순간! 모두를 “우와~ 신기하다” 탄성을 내게 됩니다. 워크숍 과정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입니다.

어린이만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옆에서 지켜보던 부모님들은 몸을 앞당겨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해 볼 수 있어요?” 하며 더욱 열정적으로 워크숍에 참여하시는 모습에서 JPC(Julian's Paper Craft)가 주는 감동이 사람의 행동을 변화하게 하는 놀라운 과정을 보게 됩니다.

한 장의 종이로 ‘영혼이 깃든 동물상’을 만드는 "마법의 종이공예 JPC"는 인간과 동물, 살아있는 생명들이 존재하는 이 지구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하나뿐인 지구별을 보존해야 한다는 환경의식을 갖게 하는 예술융합교육프로그램으로 융합적 사고, 공간 감각 및 창의성을 높여주는 교육적 효과를 가집니다.

워크숍이 끝나고 행복한 마음으로 완성된 작품을 종이상자에 담아가는 참여자들의 모습에서 창작을 통한 성취와 아름다운 예술이 사람을 성장시키고 변화하게 하는 드라마틱한 감동을 JPC(Julian's Paper Craft)의 완성된 모습을 보는 순간처럼 다시 느끼게 됩니다.

기사작성: 백제희 크루

교육문의: 02-933-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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