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C Association

 

JPC 학회를 소개합니다.

 

 

 

“한 장의 종이에 깔끔한 가위질을 하였더니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작품이 나타났어요.”

“오~ 너무 신기해요. 평면의 종이에서 입체적인 동물들이 탄생하다니..”

“어떻게 접착제를 쓰지 않았는데도 작품들이 쓰러지지 않지요?”

“어쩜 이 부분이 여우의 꼬리가 될 수 있었던 거지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아직은 서툴지만 JPC를 자르다보니 제 마음이 너무 평온해져요.”

“초등1학년 아들과 아빠가 함께 JPC를 배우고 작품들을 자르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춘기 아들 녀석이 자기만의 JPC를 창작해보려고 틈나는 대로 가위질을 하는 모습이 낯설게 보입니다.”

 

JPC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감탄들을 하십니다.

JPC학회장인 저 또한 JPC를 배우기 전에는 JPC가 흔한 종이공예 수준이거나 아이들이나 배우면 좋을만한 취미활동이라고 미루어 짐작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4월에 처음으로 JPC를 배우게 되면서 ‘단순히 가위질을 하다’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빠져는 활동’, ‘어느 순간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힐링이 되는 활동’,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켜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활동’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바로 JPC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니라 나 자신을 변화시켜나가는 훌륭한 교육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JPC의 창시자이신 주리안 교수님과 박지현 제이드님으로부터 JPC기초반과 JPC코칭반 과정을 배워나가면서 이러한 생각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JPC코칭반을 이수한 여러 분들이 JPC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자격을 갖추게 되면서 좀 더 체계적이며 창의적인 JPC교육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주리안 교수님께서 JPC학회를 구성하여 순수한 JPC작품 연구 및 JPC교육방법 연구를 학술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코칭을 제게 해주셨고, 몇 달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2016년 1월 30일에 11명의 정회원들과 함께 역사적인 제1회 JPC학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년마다 개최되는 정기 JPC학회는 JPC기초반 이상을 수료하신 분들이 학회 정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주리안 교수님의 JPC특강 및 회원들의 즉흥 JPC작품전시회 퍼포먼스, JPC교육 포럼 등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3일 DCW 전시회 및 비정기적인 JPC 작품 전시회 개최, 서울과 부산 등 지역 회원들 간의 JPC소모임을 통한 다양한 융합적인 JPC활동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아가 JPC학회는 JPC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개발해내며, 전 연령층이 행복할 수 있는 JPC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JPC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 JPC를 좀 더 학술적으로 연구해보고 싶으신 분, JPC작가로 우뚝 서고 싶으신 분들에게 JPC학회는 든한 밑거름일 되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JPC 학회장 김 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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